소개 페이지 고찰에 대한 대리답변
우선, 소개 페이지의 글은 아주 오래된것이며 ENX 홈페이지로의 리다이렉트가 예정되있음.
민갤의 대피소 역할로부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민갤인원들이 올수밖에 없다는점에서 대피소의 성격자체는 없어질수가 없음.
그건 다들 알거라고 믿음.
다만 다른 유저관리팀원이 말했듯이 독자적은 커뮤로 커져야한다는건 알고있음.
사실 이 문제는 민갤이든 어디든 청년층 유입이 많아져서 정착하게되면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해결될 문제긴함.
문제는 지금 민갤이든 어디든 유입층들이 올수있는가? 그건 아니거든.
물론 장기적으로 결국 민갤->청이음 루트를 탈수밖에 없지만 지금은 아직은 잼갤에 공격이 더 많이 들어가는지라 그것도 아니거든. 오히려 급한건 잼갤쪽임.
확실한건, 유입이 늘어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여기가 어디인지 확실하게 확립될수있다는거임.
사실 관리진들도 처음에는 대피소정도로만 생각했지 깊게 생각하진 않았으니깐...
암튼 뭐 언젠가는 정해져야함...
참고로 대표는 당 간담회/행사 참석일정이랑 현재 다른 프로젝트 역시 관여하고 있는지라 청이음 프로젝트하고 함께 처리하기에는 매우 바쁜상태임.
나 역시 요즘은 알바때문에 조금 바빠졌고.
그점은 양해부탁드림.
암튼 앞으로 유입이 늘어날수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중요한데, 아이러니하게 앞의 문제들때문에 유입이 늘어나기 힘든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