뮨파 떨거지들을 언론에서 친문이라고 꼬박꼬박 불러주는 게 어이없습니다.
사실 민주당에 친문 아닌 사람 어디있습니까?
과거 원내대표 선거 정성호 의원이 9표인가 얻었었나요? 그 많은 의석중에 '명백한 비문'의원이 9석 밖에 안되는 정당이었던 겁니다. 경선 이후 대다수의 친문 의원들은 자기 살 길 찾아서 알아서들 돌아갔습니다. 물론 정성호 의원 등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입장에서 껄끄러운 일부가 이재명 대표 쪽으로 붙었지만 그 외의 의원들은 친문으로 분류되던 후보들을 지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낙연과 홍영표 등으로 대표되는 그들만 '친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톡 까놓고 말해 저는 과거 문정부시절 비문 스탠스 취하던 인사들 아직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걸 빌미로 해당행위자들이 정통성을 주장하는 꼴은 도저히 못보겠어요. 대체 그들의 행보 어디에 문대통령이 추구하는 가치가 있는거죠? 상대당 후보 밀어주는 게 문재인 정신입니까? 평산마을 그렇게 시끄러워도 그래도 자기들 옳았다고 정신승리나 하는 게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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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재명이 과거 후보시절 경선토론에서 잠깐 문통 디스한거랑
문모닝하며 나가서 국당차린 정동영, 천정배 등 민생당 쪽 비문반문들 대거 받아들인거 가지고 친문 친명으로 갈라치기 하나본데
결론은 그 모두 과거형일 뿐이고, 따져봐야 아무짝에도 의미없는 뮨파들의 주장가지고 저러는거죠.
그러나 그 모든거 다 팩트로 반박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다수 민주당 지지자들한텐 안 먹히는 갈라치기일뿐이죠.
문모닝하며 나가서 국당차린 정동영, 천정배 등 민생당 쪽 비문반문들 대거 받아들인거 가지고 친문 친명으로 갈라치기 하나본데
결론은 그 모두 과거형일 뿐이고, 따져봐야 아무짝에도 의미없는 뮨파들의 주장가지고 저러는거죠.
그러나 그 모든거 다 팩트로 반박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다수 민주당 지지자들한텐 안 먹히는 갈라치기일뿐이죠.
22.09.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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