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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장 입은 원숭이들다운 대응이라고밖엔

회의는춤춘다 회의는춤춘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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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0%대 정권서 이런 무대뽀 강짜를 놓다니 참 멍청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고발 기계들답지요.

 

궁지에 몰려 발악처럼 암수를 쓰다 패망한 집단이라면 십상시가 떠오르는데, 하다못해 십상시들은 하진을 진짜로 죽이기라도 했다는 비아냥 말고 더 할 것도 없군요.

 

여기서 우리가 민주당과 잼의 보전에 진력하면 정말 검찰 집단을 수술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마저 있습니다.

 

그 길을 위해 우리 모두 행동하도록 합시다. 중요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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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춤춘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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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빛깔
1979년의 악몽이 1979년의 불꽃이 되었듯이
22.10.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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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춤춘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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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본인들도 해체를 원해야만 나올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걸 보면 그날도 머지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22.10.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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