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민·노다, 국민민주와 공통정책 '3월 말까지 결론'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6일, 국민민주당과의 정책 협의를 둘러싸고 「3월 말까지 일정한 방향성을 내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여름의 참의원 선거를 노려, 양당의 정조 회장과 연합 출신 의원으로 구성하는 「공통 정책 협의회」를 통해서 관계를 깊게 해 나갈 의향을 나타냈다. 당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양당은 2024년 12월, 경제나 외교·안전 보장 등 5 분야에 대해 참의원 선거를 향한 공통 정책을 정리한다고 발표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062VK0W5A100C2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