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기존 문서 과잉 충성에 급급해 사람들을 사지로 내모는 윤기견 회의는춤춘다 2년 전 85 6 2 단종 1년, 세조에게 빌붙은 윤기견(尹起畎)이 계유정난 이후 사람들의 처형을 주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과연 정장 입은 원숭이들다운 대응이라고밖엔 광장 조상의 명예란 무엇일까요? 광장 부천만화축제 금상 수상작 광장 오늘의 박순찬 화백 광장 번역의 예술 본인들도 해체를 원해야만 나올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걸 보면 1979년의 악몽이 1979년의 불꽃이 되었듯이 원래 진정한 혁명 완수 위해 모험주의 배격하자는 사람들이 진짜 동의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박정희의 근대'를 상징하는 것으로 말씀하신 대로 옛날에는 이영훈 사단 vs 내재론 한타싸움이 있 신고공유스크랩 2 추천6 비추천0 Cristal 저 사람이 폐비 윤씨의 아버지였나요 22.09.05. 17:14 댓글 회의는춤춘다 글쓴이 1 Cristal 넵. 폐비 윤씨의 아버지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보통 거물이 아니었던 사람인데, 저도 저 기록은 오늘 처음 봐가지고 생각보다 악질이구나 싶더라고요. 22.09.05. 17:35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회의는춤춘다 글쓴이 1 Cristal 넵. 폐비 윤씨의 아버지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보통 거물이 아니었던 사람인데, 저도 저 기록은 오늘 처음 봐가지고 생각보다 악질이구나 싶더라고요. 22.09.05. 17:3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