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간 큰 선거가 없어서 마음은 약간 편하네요
물론 그다지 좋지 못한 선거결과와 윤정부와 국힘의 삽질로 스트레스를 받겠지만요..
대선과 지선으로 너무 피곤하고 매일 날이 곤두서 있었어요.
마음을 어느정도 비우고 차분히 현생 시험준비하고 영화나 게임 독서나 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맞아요. 선거 철에는 지지자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니깐요. 총선 때까지 우리는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22.06.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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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떤 의미로는 참 편하네요
22.06.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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