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게이머 보리수들이 역겨운 점
문재인 때는 온갖 트집을 잡아대고 선동과 날조를 해 대면서 "민주당은 게임사에 돈 쳐받고 좌빨피씨식 문화검열 하려드는 게임계의 적" 이라는 프레임을 씌운 뒤, 국짐은 좆태경과 마삼중의 존재 하나로 "피씨를 몰아내고 게임계를 살려줄 청렴한 빛 그 자체" 라고 되도 않는 궤변을 늘어놓았었죠.
그런데 굥정부가 들어서고도 게관위에 워닝해제 해프닝에, 여가부 폐지는커녕 예산을 인상하는 등 온갖 인지부조화를 겪으니까 국짐을 빨던 입은 싹 씻어버리고, "아무튼 여야 전부 썩은 놈들이다" 로 묻어가려는 꼴을 보니 혈압이 오릅니다.
전 그냥 이쯤되면 모든 게임에 "페미논란" 이 터졌으면 해요.
명일방주 라이브에서 어느 2찍남이 노무현 고인드립 사연 보낸 거 생각하면 보리수 좆대남들이 주 고객층을 차지하고 있어 봐야 게임은 망하는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걸 깊이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