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징병제 논리 중에 제일 경멸스럽던 것은
정말 수도 없이 많지만 다른 것보다도 그 망할 놈의 "안보 무임승차" 운운하던 게 정말이지 너무나도 멍청해서 측은함마저 느껴질 지경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저것들은 여성들이, 온 국민이 내는 모든 형태의 세금에서 정말 단 한 푼도 "국방비" 예산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진심으로?
저런 부류들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제발 다음 생에는 남녀평등 천국이라 그렇게 빨아제끼는 이스라엘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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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젊은 나이에 남자만 군대가는게 뭐 싫을 수는 있죠. 이해는 갑니다. 저도 아직 군대를 안 갔으니..
근데, 보리수들의 여성징병 논리는 정말 역겨워도 너무 역겨워요. 정말 글쓴이 분 말처럼 보리수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스라엘이나 일본에 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보리수들의 여성징병 논리는 정말 역겨워도 너무 역겨워요. 정말 글쓴이 분 말처럼 보리수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스라엘이나 일본에 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22.11.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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