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민주당의 선거전략] 타마키 유이치로가 참의원 선거&도의원 선거 전망을 밝힌다!

3월 4일의 대표 복귀 회견에서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이번 여름의 참의원 선거의 의석 목표수를 언급했습니다. 3월 8일 공개된 '선거닷컴 채널'에 출연한 타마키 씨는 그 진의에 대해 말했습니다.

국민민주당은 입헌민주당과 공동으로 휘발유 잠정세율 폐지 법안을 공동으로 제출했습니다. 예산을 수반하는 법안의 제출에는, 중의원에서는 50명 이상, 참의원에서는 20명 이상의 의석이 필요합니다. 타마키씨는 「역시, 참의원에서 예산을 수반하는 법안을 단독으로 제출할 수 있는 21명을 갖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다음의 참의원 선거에 대해 타마키씨는, 전국 비례의 후보자를 확실히 옹립하고 싶다고 언급합니다.

전회의 중의원 선거에서 국민민주당은 617만 표를 획득. 이것을 참의원으로 대체하면 7명이 당선되는 표수입니다.

「이것은 쌓아 가고 싶다」라고 타마키씨. 또, 중의원 선거에서는 비례 대표의 후보자가 부족해 다른 당에 3 의석을 양도했습니다. 「사실은 31이었던 것이 28.10% 양보하고 있다는 것은 조금 한심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역시 우선 전국 비례는 세우겠다」라고 명언했습니다.

한편, 정수 7의 도쿄 선거구등의 큰 선거구에서는, 자공뿐만이 아니라 다른 야당과도 절차탁마하는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후보자를 옹립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1인구에서도 선거구에서의 수용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타마키씨는 「가능한 한 좋은 후보자가 있고, 비어 있는 선거구가 있으면, 앞으로도 확실히 세워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당과의 후보자의 조정에 대해서는 「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다」라고 타마키씨. 그러나, 예비 선거에 대해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지 등 조정이 어려운 면이 있다고 지적. 과거에는 조정한 결과,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예도 있어 「예비선에 한정하지 않고, 뭔가 조정의 메카니즘이 있으면, 하면 된다. 다만 다들 인생을 걸고 나서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물러설 수도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은 연합으로부터 1인 후보자 단일화를 요청받았습니다. 조정의 기준은 「지금은 아직 구체적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타마키씨. 예를 들면 지방 의원으로부터 나오는 경우는, 지금까지의 활동이나 인지도, 공헌 정도, 인품등 「종합적으로 감안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당이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어떤 국회 운영이 이상적일까요? 이 질문에 대해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지금 같은 상황이 아닐까요? 정책별로 협력하는 방식으로”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정책을 받아들이면 협력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협력하지 않는 방식 속에서, 유권자로부터 맡겨진 민의와 염원을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가령 국민민주당이 정권을 담당하게 된다면, 반드시 여러 정당과의 연립정권이 전제가 됩니다. 팀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규칙과 원칙을 확립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선거가 끝난 후 연립 협상을 몇 개월씩 진행하는 사례도 있으며, 타마키 대표는 “그 또한 하나의 룰”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떤 정당도 과반수를 차지하지 않는 상황이 앞으로도 상당히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민민주당은 현재까지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6명의 공인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요?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국민민주당이 도쿄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받아들일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달라"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후보를 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출마할 수 있는 곳에는 후보를 세워 도정(都政)에 관여하고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여름을 '실질 소득을 늘리는 여름'으로 만들고 싶은데, '도민의 실질 소득을 늘리는 여름'으로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