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민주당·후루카와 씨, 민주당 정권에서 상품권 배포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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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민주당의 후루카와 모토히사 대표대행은 19일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정권 시기의 상품권 거래에 대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후루카와 씨는 2010년부터 간 나오토 정권에서 관방부장관을 지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자민당 소속 의원들에게 10만 엔 상당의 상품권을 배포한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같은 당의 스즈키 게이스케 법무상이 18일 "야당에도 양복 맞춤권 형태로 제공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발언했다.